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솔루션 역량을 확대하며 고객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강의 수강 이후 내집마련에 성공한 고객이 6월 기준, 전월 대비 3.29배로(229% 상승)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내집마련 성공 고객도 이전 분기 대비 3.22배(222%)가량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공 고객 수는 내집마련 커리큘럼 수강 이후 커뮤니티에 성공 후기를 작성한 사용자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올초부터 교육 및 프롭테크 솔루션 시너지를 높이며 빠른 속도로 성공 고객 수를 늘렸다. 내집마련 커리큘럼에 ‘구해줘내집’ 서비스를 연계한 것이 골자다.
최근 월급쟁이부자들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분됐던 내집마련 커리큘럼의 학습 옵션을 프리미엄 단일 옵션으로 통일했다. 여기에 튜터와 수강생이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코칭 세션도 새롭게 도입해 피드백 구조도 강화했다.
성공 고객이 늘자 월급쟁이부자들의 교육 제품 재구매율도 상승했다. 지난 1월 51%였던 오리지널 교육부문의 90일 내 재구매율은 지난달 58%까지 상승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공급자 관점을 넘어 고객 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산형성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