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스미토모화학의 한국 자회사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 JV를 설립하기 위한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발표했다. 합작법인 명칭은 ‘글라셈’이다. ▶본지 6월 29일자 A23면 참조
양사의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이다. 지분율은 삼성전기가 66%, 동우화인켐이 34%로 나눠 갖는다. 경기 평택시에 있는 동우화인켐 사업장에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 법인 설립은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안정적인 글라스 코어 공급망을 확보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