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체크카드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민카드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행복 생활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고객 중심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국민카드가 올해 1월 발표한 ‘ALL·YOU·NEED’ 브랜드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소비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서비스를 세분화한 신규 브랜드 상품 체계로, 일상 전반에서 할인받는 ‘ALL’, 라이프스타일 맞춤 혜택을 주는 ‘YOU’, 특정 목적에 특화한 ‘NEED’ 등 세 라인으로 운영된다.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도 지난 1월 기준 가입 고객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드 결제, 송금, 마이데이터 자산 관리는 물론 쇼핑, 여행, 부동산, 자동차 등 비금융 서비스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국민카드는 연령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성장 맞춤형 상품 ‘KB 틴업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미성년자 카드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전월 실적 부담을 낮추고 편의점, 쇼핑, 문구, 스터디카페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 위주로 혜택을 마련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화 마케팅 전 채널에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불완전 판매를 사전 차단하고, 완전 판매를 위한 체계를 갖췄다.
김영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