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렉추얼데이터(대표 조용민)가 오는 8일 서울에서 ‘The New Era of Agreement AI: Docusign IA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지능형 계약 관리 기업 도큐사인(Docusign)의 아시아태평양(APAC) 본사 리더들이 참석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계약 관리 솔루션과 글로벌 사례, 도큐사인이 제시하는 계약 관리의 미래 등을 소개한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AI 도입·적용·확산 과정에서 나타난 구체적인 투자 대비 효과(ROI) 지표가 공유된다.
세미나는 도큐사인 APAC 파트너 총괄 켈리 유(Kelly Yu)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APAC 채널 리셀 디렉터 윌슨 오(Wilson Oh)가 글로벌 기업들의 AI 도입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APAC 리드 솔루션 컨설턴트 우상헌 수석이 미국 ‘Momentum 2026’에서 공개된 최신 계약 관리 에이전틱 AI 기술을 소개한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국내 기업을 위한 전자서명·계약 관리 솔루션 활용 전략을 제시하고,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실무 담당자와의 대담도 진행한다.
도큐사인은 전자서명에서 시작해 현재 계약의 생성·검토·서명·보관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 ‘도큐사인 IAM(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현재 4만여 개 글로벌 기업이 도입해 활용 중이다.
도큐사인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인텔렉추얼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계약 관리뿐 아니라 IT, 세일즈, HR 등으로 확장되는 에이전틱 AI 활용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5층 오크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인텔렉추얼데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