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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前 국민은행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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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원 전 국민은행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2004년부터 5년9개월 동안 국민은행을 이끌면서 금융지주회사 전환과 증권사 인수 등을 주도하며 지금의 종합금융그룹 체제 구축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경 씨와 2남1녀(강경훈·강경진·강수연)가 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29일 오후 1시.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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