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에서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를 선보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26 BOF with NOL)'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27~28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빅(BIG) 콘서트를 개최한다.
레페리(대표 최인석)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에서 글로벌 아티스트와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하는 '빅(BIG) 콘서트' 기간 공연장 안팎 하늘길 일원에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셀렉트스토어'에는 △듀이트리 △라씨엘르 △셀라딕스 △에이오유 △플르부아 등 5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하고, 그라운드 일원에는 △스킨케어, 선크림, 클렌징, 메이크업 카테고리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한 쿠팡 메가뷰티쇼 부스가 입점해 홍보전이 열리며, 다채로운 뷰티 브랜드 제품들의 오프라인 체험과 홍보가 동시에 이뤄진다.
오프라인 뷰티 체험 플랫폼인 '셀렉트스토어'에는 다양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이 K-뷰티 콘텐츠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레페리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이번 축제는 아시아 융복합 음악 축제이자 부산 한류 축제로서, 글로벌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K-POP 공연을 중심으로 K-뷰티와 K-컬처가 한 데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레페리는 쿠팡과 함께 티저 고객 경험 차원에서 뷰티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내달 13일부터 3주간 개최될 메가뷰티쇼에서는 제품 특별 할인, 1+1 득템 찬스, 뷰티 증정품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레페리는 뷰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브랜드 마케팅,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K-뷰티 생태계에서 기업과 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