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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데시오, 2026 신제품 컬렉션 공개…슬라이딩 도어·수납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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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데시오, 2026 신제품 컬렉션 공개…슬라이딩 도어·수납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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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Rimadesio)가 기술 혁신과 건축적 디자인을 접목한 2026년 신제품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마데시오는 1956년 설립 이후 알루미늄 및 유리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슬라이딩 도어와 워크인 클로짓, 다이닝 테이블, 장식장 등 맞춤형 시스템 가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26년 컬렉션은 슬라이딩 도어 ‘싱크로(Syncro)’를 비롯해 클로짓 ‘커버 사인(Cover Sign)’, 워크인 클로짓 시스템 ‘헤돈(Hedon)’, ‘셀프블레이드(Selfblade)’, 체어 ‘오리(Ori)’, 암체어 ‘아스코트(Ascot)’, ‘알테아(Althea)’ 등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제품군과 퍼니처 컬렉션 전반에 걸쳐 리마데시오 특유의 비례미와 건축적 균형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싱크로는 슬라이딩 도어 라인을 전면 확대하고 바닥 핀 없이, 매립된 바퀴로 패널이 완전히 겹쳐지도록 설계해 구동의 부드러움을 높였다. 커버 사인 역시 알루미늄 기술을 활용해 라커 도장, 무늬목 마감의 커버 도어와 유리 가공 기술이 적용된 커버 퓨어(Cover Pure)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더했다.


    신제품 워크인 클로짓 시스템 헤돈(Hedon)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맞춤 설계 기능을 갖춘 수납 솔루션이다. 300여 가지 마감재와 자유로운 모듈 구성, Modulor 보아세리와의 통합 및 혁신적인 LED 조명 시스템을 지원한다.

    리마데시오의 국내 공식 수입처인 하농은 해외 하이엔드 마감재와 인테리어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32년간 소개해 온 기업이다. 하농은 리마데시오를 비롯해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모듈노바(Modulnova), 라꼬르뉴(La Cornue), 살바토리(Salvatori)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주거·상업 공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리마데시오의 2026년 신제품은 하농 쇼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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