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패션 플랫폼 29CM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끼뜨’와 윤예지 작가의 홈웨어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9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해당 컬렉션은 ‘슬립 온 어스(Sleep on Earth)’를 콘셉트로 윤예지 작가의 야행성 동물 일러스트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고슴도치, 오리너구리, 사막여우 등 주로 밤에 활동하는 동물을 모티브로 삼고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9에디션은 29CM가 선별한 브랜드나 예술가와 협업해 한정 출시하는 상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성인·키즈 파자마 세트, 반소매 티셔츠, 슬립베개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오끼뜨가 처음 선보이는 아동용 파자마도 포함됐다.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인 GOTS를 획득한 오가닉 코튼 원단을 사용해 지속가능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발매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회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품을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이구어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오끼뜨와 윤예지 작가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패밀리 홈웨어를 통해 올여름 온 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