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석훈에 에녹·차지연·서은광까지…'광화문연가' 9월 개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석훈에 에녹·차지연·서은광까지…'광화문연가' 9월 개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배우 손준호, 이석훈, 에녹, 차지연, 서은광 등이 합류했다.

    '광화문연가'는 생을 떠나기 1분 전,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뜬 주인공 명우가 인연을 관장하는 인연술사 월하를 만나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붉은 노을', '옛사랑',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애수', '빗속에서'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을 바탕으로 극이 전개된다. 첫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수십년간 사랑받아온 음악을 담아 올해로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생의 끝자락에서 스무 살로 되돌아가 지난날을 반추하는 작곡가 명우 역에는 손준호와 이석훈이 캐스팅됐다. 월하 역은 에녹·차지연·서은광이 맡는다.



    명우의 첫사랑 수아 역은 류승주·선예, 명우의 곁을 오랜 시간 지켜온 아내 시영 역은 문진아·박세미가 연기한다. 풋풋하고 순진했던 명우의 20대를 그릴 과거 명우 역에는 기세중·박희준, 당차고 해맑았던 수아의 20대를 보여줄 과거 수아 역에는 김서연·이은정, 수아의 듬직한 남편이자 과거 수아가 동경했던 대학 선배 중곤 역은 김민수가 출연을 확정했다.

    공연은 오는 9월 6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해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