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코스코리아가 오산 사업장 운영에 맞춰 사무직과 생산직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R&D), 품질보증(QA), 구매, 영업, 생산관리 등 분야에서 약 50명 규모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채용이 오산 뷰티 허브 제2동(K빌딩) 운영에 따른 인력 충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오산 뷰티 허브는 연구개발과 생산 기능을 갖춘 사업장으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제품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인터코스그룹은 전 세계 연구센터와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산 사업장을 중심으로 화장품 ODM·OEM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화장품 ODM·OEM 업계에서는 생산시설 운영 확대와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생산·연구 인력을 충원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청년 고용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유 인터코스코리아 인사총괄 이사는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분야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자격과 채용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코스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