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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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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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시니어 산업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6월 말부터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는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실버타운 등 시니어 돌봄 관련 창업을 고민 중인 이들이 시장 구조 및 현장 운영 흐름 등 창업 관련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6월 23일 부산,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이후에도 연중 전국 각 지역에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시니어 산업은 고령 인구 증가 및 돌봄 수요 확대 등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후기고령층 증가와 AIP(지역사회 계속거주)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등 장기요양사업 분야의 중요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요양사업은 사회구조 및 정부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된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재고 부담 및 경기 변동의 영향이 적어 소규모 사업자도 비교적 안정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 또한 공감능력 및 유연한 판단력이 중요한 업종 특성상 은퇴 후 제2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이나 요양 복지 산업 분야 경험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경기 속 지역 내 유휴 공간 및 상가 공실 활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사업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장기요양보험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인력 운영, 수익 모델 등 사업 운영 구조 전반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만큼 접근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현실이다.

    케어닥은 전국 각지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장기요양사업의 기본 구조와 운영 흐름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이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돕고, 나아가 관련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돌봄 현장 및 시니어 산업 전반에 걸쳐 다년간 축적해 온 케어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방문요양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등 각 장기요양사업 모델의 운영 구조 및 실제 사례, 사업 준비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대상으로는 케어닥 브랜드 제휴 모델에 대한 안내 및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실버 산업 관련 도서 증정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 등 관련 내용은 케어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케어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을 찾아 전국 단위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케어닥 박재병 대표는 “시니어 산업 및 돌봄 분야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사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동안 돌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다각적인 이해를 지원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어닥은 최근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첫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시니어 돌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환기하고 브랜드 비전을 알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케어닥은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브랜드 캠페인 및 설명회 등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시니어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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