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AI 분야 첫 주자 선정… '유니콘브릿지' 1기로 유니콘 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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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AI 분야 첫 주자 선정… '유니콘브릿지' 1기로 유니콘 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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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 국내 기업 50개사 글로벌 유니콘 기업 도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 1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단기간 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2년간 집중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플렉스는 기술보증기금이 심사한 12대 딥테크(신산업 기술) 분야 중 AI 및 보안 분야 영위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업용 AI 플랫폼으로서 기술 혁신성 및 보안성을 입증했다.


    플렉스는 지난해 시리즈 B-1 투자유치 당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한리버파트너스로부터 기업가치를 5,000억 원으로 평가받고, 글로벌 경영전문지 '포브스가 주목한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유니콘 도약 후보로 주목받았다.

    특히 플렉스는 유니콘브릿지 1기 선정 기업 중 약 40%가 현 고객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플렉스가 기업 경영의 필수재로서 오늘날 잠재 유니콘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왔다는 설명이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플렉스가 걸어온 혁신의 여정과 글로벌 유니콘으로서의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당당히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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