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 완화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될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항공 비용 부담이 낮아지는 가운데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괌은 짧은 비행으로도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휴양지로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출산 전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베이비문(태교여행), 결혼 후 여유를 되찾기 위해 떠나는 허니문 애프터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휴식에 집중하는 럭셔리 커플 여행까지. 다양한 커플 여행 트렌드의 중심에서 더 츠바키 타워는 품격 있는 휴식과 프라이빗한 경험을 선사하는 괌 대표 럭셔리 호텔로 자리하고 있다.
더 츠바키 타워는 2020년 오픈한 괌의 럭셔리 호텔이다. 화려한 관광 일정보다는 호텔에 머무는 시간 자체를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만들어 주는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전 객실은 45㎡ 이상의 넉넉한 공간과 13㎡ 이상의 프라이빗 발코니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투몬 베이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는 더 츠바키 타워의 시그니처인 발코니 조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객실 발코니에서 둘만의 프라이빗한 아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호텔의 대표 공간인 인피니티 풀은 더 츠바키 타워를 상징하는 장소다. 바다와 맞닿은 듯한 탁 트인 전망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거나 선베드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만족감은 한층 높아진다. 또한 매일 저녁 세 차례(오후 7시 30분, 9시, 10시 30분) 운영되는 야간 분수쇼는 별도의 이동 없이도 호텔 내에서 로맨틱한 밤을 완성하며, 하루의 마무리를 더욱 감각적으로 완성한다.
또한 더 츠바키 타워 투숙객은 웰니스와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요가와 아쿠아 줌바 등 다양한 웰니스 액티비티가 운영되며, 자매 호텔인 호텔 닛코 괌에서는 ‘스파 아유아람’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호텔 닛코 괌의 72m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액티브한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여유로운 리조트 스테이와 액티브한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 다이닝 역시 더 츠바키 타워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밀라노 그릴 라 스텔라는 괌 대표 로컬 어워드인 ‘Pika’s Best of Guam’에서 ‘베스트 로맨틱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메인 뷔페 레스토랑 까사 오세아노에서는 다채로운 인터내셔널 메뉴와 섬세하게 준비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석식 뷔페에선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더욱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층 프라이빗한 시간을 원한다면 클럽 및 스위트 객실 투숙객 전용 리 나라 클럽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와 이브닝 칵테일을 즐기며, 투몬 베이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선셋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