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할리스와 협업…체커보드 입은 여름 시즌 메뉴·M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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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할리스와 협업…체커보드 입은 여름 시즌 메뉴·M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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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할리스와 함께 여름 시즌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스트리트 문화와 할리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양사는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메뉴 2종과 MD 7종을 출시한다.


    협업 메뉴는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과 '반스 언박싱 케이크'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와 레몬 슬라이스, 로즈마리를 더한 인퓨즈드 워터 콘셉트 음료다. 체커보드 패턴을 적용한 전용 보틀에 담아 제공한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의 클래식 스니커즈 박스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다. 스니커즈를 개봉하는 경험을 케이크로 재해석했다. 체커보드 패턴과 반스의 대표 실루엣인 '올드스쿨'을 형상화한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MD 상품은 총 7종이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반스 메쉬 보스턴백', 볼캡 형태를 적용한 '반스 볼캡 파우치 키링',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반스 멀티 비치타올'이 포함됐다. 자외선(UV) 차단 기능을 갖춘 '반스 우양산&파우치', '반스 미니 탑핸들 텀블러', '반스 액티브 텀블러' 등도 선보인다.

    반스와 할리스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월 25일까지 할리스 명동역점에서 컨셉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에는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한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방문객은 협업 메뉴와 MD를 경험하고, 두 브랜드가 제안하는 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패션과 문화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할리스와 함께 반스의 창의적인 에너지와 스트리트 문화를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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