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AI와 협력은 필수…큰 나무 돼 사회에 기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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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와 협력은 필수…큰 나무 돼 사회에 기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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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어떻게 협력하고 활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이사장(사진)은 22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 빌딩에서 열린 ‘KFAS신진학자상’ 시상식에서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 해외유학장학생,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격려사에서 “개인 한 명의 기여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이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큰 나무가 되어 자신을 키워준 사회에 재능과 역량으로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박사학위 취득 후 독립 연구자로 도약하는 초기 단계의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KFAS 신진학자상’을 신설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김진환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양재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최석영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연구지원금 등 총 4000만 원이 주어진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종현 선대회장이 지난 1974년 ‘십년수목 백년수인’의 신념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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