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발 프랜차이즈 완미족발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고, 오는 6월 말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족발과 함께 즐기는 '18가지 한상 반찬' 구성의 전면 개편이다. 특히 '해파리냉채'와 '마늘소스'를 기본 홀 한상 구성에 포함해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족발을 단품 메뉴가 아닌 다양한 반찬과 함께 즐기는 한상 메뉴로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완미족발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한 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품질을 끌어올렸다.
완미족발 관계자는 "기존의 새우젓과 쌈장 위주의조합에서 벗어나, 마늘소스·와사비·족발초밥 등 곁들임으로 즐기는 식문화를 만들어 온 것이 완미족발만의 아이덴티티"라며 "이번 리뉴얼은 그 정체성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기 위한 품질 혁신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미족발은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상다리 부러지는 족발 한상'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완미족발은 리뉴얼 이후에도 고객 반응과 매장 운영 상황을 반영해 한상 구성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진행 매장 및 리뉴얼 오픈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완미족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