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프로암이 오는 7월 1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CC에서 제6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타이틀 스폰서인 무통(MUTONG)과 함께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평창 휘닉스CC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로, 정규 투어 대회가 다수 개최된 바 있다. 현재 KLPGA 드림투어 대회가 열리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린피와 카트비, 캐디피, 식사 등 라운드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기존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제6회 대회는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 매장에서 진행 중인 ‘제3회 모두의프로암 온라인 스크린골프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온라인 대회 코스인 코브스윙CC(구 참밸리CC) 7번 홀에서 선착순으로 홀인원을 기록하는 참가자 2명에게는 이번 오프라인 본선 대회 초청권이 특전으로 부여된다.
대회에는 KPGA 및 KLPGA 정회원 프로들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참가자로는 지난해 GTOUR 상금왕과 대상을 동시 수상한 이용희 프로를 비롯해, SBS골프 ‘레슨팩토리’에 출연한 이정웅 프로,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연희 프로와 모티바골프단 소속으로 SBS골프 ‘골프에 반하다’에 출연한 김서영 프로가 출전한다. 이 외에도 이동용, 전재한, 고수진, 박교희 등 다수의 프로 골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해남 파인비치, 홍천 카스카디아에 이어 평창 휘닉스CC에서 여섯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프로와 아마추어가 격 없이 어울리며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골프 소통 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