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큐더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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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큐더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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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큐더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모델 특례상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최근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해 기술성과 시장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 상장 주관사는 DB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IR큐더스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및 신규 상장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IR(투자자 홍보)과 SR(주주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 IR 대행을 넘어 상장 이후 기업의 주주관리 전 과정을 책임지는 IR·SR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IR큐더스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IR·SR 디지털 플랫폼 연구개발 강화 △전자주주총회 솔루션 고도화 △국내 최초 실시간 디지털 SID(주주확인) 서비스 상용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해 국내 IR·SR 표준 인프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승 대표이사는 "한국 자본시장은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최근 들어 상법개정 등 제도 개선도 가속화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IR·SR 거버넌스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26년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도와 실행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표준 인프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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