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늘자...클라썸, 대학용 AI 플랫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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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늘자...클라썸, 대학용 AI 플랫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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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도입도 늘어나는 추세다.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 클라썸은 대학 구성원을 위한 AI 활용 플랫폼 '클라썸 부스트(Boos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학습과 과제 수행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교수와 교직원 역시 강의 준비와 행정 업무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 차원에서 구성원의 AI 활용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역량을 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클라썸 부스트는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과 함께 AI 활용 역량 진단 및 학습 지원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학생과 교수, 교직원은 목적에 따라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은 통합 로그인 체계와 크레딧 기반 관리 기능을 통해 운영할 수 있다.

    부스트에는 AI 역량 진단 기능도 포함됐다. 해당 기능은 활용 기획, 실행 및 상호작용, 결과 검증 및 의사결정 등 세 가지 영역을 기반으로 구성원의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도록 설계됐다.
    AI 코치 기능은 사용자의 질문 방식과 프롬프트 활용 과정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자는 AI 활용 과정에서 관련 가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역량 진단 결과를 통해 자신의 활용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은 구성원의 AI 사용 현황과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지원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썸 관계자는 "대학에서는 생성형 AI 도입 이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AI 활용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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