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생 파인애플과 생 멜론을 활용한 과일 생크림 케이크 '파인생'과 '멜론생'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디저트 플랫폼인 '과일생'의 여름 시즌 제품이다. 과일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인 과일생은 지난해 350만개 판매량을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봄 시즌 '망고생', '피치생', '금귤생'에 이어 여름 과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파인생과 멜론생은 생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비주얼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각 과일의 산미와 당도를 고려해 개발한 생크림 레시피를 적용했다. 과일의 풍미와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파인생은 파인애플을 주재료로 활용한 여름 한정 케이크다. 생 파인애플을 올리고 코코넛 생크림과 파인애플 콤포트를 층층이 쌓았다. 새콤달콤한 과일 맛과 코코넛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멜론생은 여름 과일인 멜론을 활용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시트 위에 생 멜론을 올리고, 멜론 커스터드 생크림과 멜론 콤포트를 쌓았다. 멜론 특유의 달콤하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타원형 오벌 실루엣과 프레지에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과육과 케이크 레이어가 보이도록 구성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제품은 홀케이크와 피스 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과일생은 계절감을 담은 과일과 투썸만의 생크림 레시피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시그니처 디저트 플랫폼"이라며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파인생과 멜론생이 무더운 일상 속 산뜻한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