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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률 91.4%' 파라타항공, 서비스 차별화로 3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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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률 91.4%' 파라타항공, 서비스 차별화로 3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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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타항공이 국적항공사 가운데 국제선 탑승률 1위 자리를 3개월째 지키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의 최근 국제선 탑승률은 91.4%로 집계됐다. 공급석 7만8368석에 여객 7만1633명을 수송한 결과다. 국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포함한 전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다른 국적항공사들의 국제선 탑승률이 80%대 중후반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기내 서비스 경쟁력이 수요 유지에 기여했다고 보고 했다. 파라타항공은 넓은 좌석 간격, 시그니처 기내식, 무료 음료 제공 등 운항 초기부터 기존 LCC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현재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신규 기내식 출시를 막바지 단계에서 준비 중이다.


    오는 7월에는 인천~삿포로, 인천~하노이 신규 노선 취항도 앞두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높은 경쟁 환경 속에서도 3개월 연속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여름 휴가철과 신규 취항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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