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피자가 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노모어피자는 특허받은 소금우유 도우를 활용해 다양한 수제 토핑 피자를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더 이상의 피자는 없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메뉴 개발과 제품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최근 고객 경험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브랜드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지현은 다양한 작품 활동과 광고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온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모어피자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이 보유한 신뢰도와 브랜드 파급력이 자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광고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다각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모어피자는 앞으로도 메뉴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관련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