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I 기반 건설 안전관리 스타트업 '페이퍼리',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 기반 건설 안전관리 스타트업 '페이퍼리',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을 돕는 AI를 만드는 페이퍼리가 지난 4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과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은 (사)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가 운영하는 부설 교육기관으로, 건설안전 분야 기술사 등 전문가를 통해 안전관리책임자·관리감독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과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 안전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체계적인 안전관리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형 건설사가 강화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를 따라가기 버겁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 안전 분야에서도 AI가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중소형 건설사가 안전 의무를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퍼리는 중소형 건설사를 위한 안전관리 버티컬 AI다. 현장의 작업 정보를 바탕으로 이행해야 할 안전 의무를 가이드하고 그에 따르는 서류 행정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TBM 일지부터 안전교육·작업계획서까지 현장에서 해야 하는 약 40종의 안전관리 업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페이퍼워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현장이 안전관리 본연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안성원 페이퍼리 대표는 "건설 안전을 함께 책임지게 되어 뜻깊으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만장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수석부회장은 "페이퍼리가 건설 안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만큼, 현장이 어려워하는 안전관리 실무도 잘 풀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