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희망재단, ?2026 정기 수여식 성료…3회 연속 참석인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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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희망재단, ?2026 정기 수여식 성료…3회 연속 참석인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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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6월 04일 16:0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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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 인베스트먼트 등이 출연한 공익재단 IMM희망재단이 2026년 정기 수여식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정기 수여식은 격년으로 열리는 재단의 최대 행사로, 올해는 2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과 수혜기관들을 격려했다. 2022년 첫 대면 정기수여식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참석인원과 기부금 규모, 수혜기관 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서울대·이화여대·대동초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기관인 꽃다지지역아동센터·성모자애드림힐, 주거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서울시쪽방상담소, 미혼모 보호 시설인 애란원 등이 참여했다. 학령기 학생부터 아동·미혼모·노인에 이르기까지 재단이 지원하는 대상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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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는 장학생들의 특별 공연과 장학증서 수여, 출산장려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출산장려금은 IMM PE 포트폴리오사 임직원 중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임직원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IMM희망재단은 2024년부터 출산장려금으로 누적 약 5억원을 지급해왔다.

    2013년 설립돼 올해 13주년을 맞은 IMM희망재단은 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 소속 파트너들이 출연한 5억원으로 출범했다. IMM 계열사들의 지속적인 기부로 현재 기금은 약 2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설립 이래 950명·95개 기관에 총 30억원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30개 이상의 기관에 15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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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준 IMM희망재단 이사장 겸 IMM홀딩스 부회장은 “2022년부터 이어온 정기 수여식이 해마다 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나눔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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