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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무실 대치 뚫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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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무실 대치 뚫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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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항의 방문해 노태악 선관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개표 중단 및 재선거 실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3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를 방문해 허철훈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노 위원장과의 면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가 이미 발생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자는 것이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자는 것도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만나자는 것"이라며 "투표 종료됐다. 그러면 제가 만나서 투표에 무슨 영향을 미치겠나"라고 항의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 해결하자고 보자는 것 아니냐"며 "그런데 못 만날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장 대표는 선관위 관계자들의 제지에도 노 위원장이 있는 사무실에 진입해 면담을 시도했다. 장 대표는 노 위원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개표 중단은 중앙선관위 권한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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