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인천 연수구의 한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잠시 기다리는 일이 벌어졌다.
뉴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일부 유권자들이 대기했다.
당시 투표관리관 등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용지가 부족할 수 있다는 상황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용지 추가 이송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기다리면서 해당 투표소 투표는 오후 6시14분께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파로 인천 11개 군·구 가운데 연수구의 투표율이 가장 늦게 확정됐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용지 이송을 기다린 뒤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