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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지금 518가구…GH, 16~19일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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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지금 518가구…GH, 16~19일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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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조감도)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GH는 오는 16~19일 GH주택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단지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등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모집별 배정은 우선공급 284가구, 일반공급 188가구, 주거약자 46가구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여야 한다. 유형별 신청 자격(소득·자산 기준)을 잘 살펴봐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묶은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한다. 최장 3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있다. 유치원, 초·중·고교도 가깝다. 다산중앙공원, 일패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입주민은 인근에 조성된 GH의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이 가진 자원에 민간의 역량과 프로그램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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