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될 예정이다.3일 유성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합동분향소 설치를 위해 유가족과 장소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소가 최종 확정되는 즉시 이날 밤 12시까지 분향소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분향소가 마련되면 조문은 오는 4일부터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 공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