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속보]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1.9%…4년전보다 8.8%p↑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1.9%…4년전보다 8.8%p↑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기준 51.9%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밝혔다.

    이는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를 시작한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같은 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치다. 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인 50.9%를 1.0%포인트(p) 웃도는 수치이며, 동시간대 대비로는 8.8%P 앞선다.


    한편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번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316만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도 포함된 집계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0.0%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60%대를 넘어서며 선두를 달렸다.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이 뒤를 이었고, 서울은 52.7%로 집계됐다. 반면 광주는 47.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49.0%), 인천(49.2%), 제주(49.4%) 순으로 낮았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