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기린(BAND KIRIN)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무대를 빛냈다.
기린은 지난달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뷰민라)'에서 40분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기린은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홀드 온투 미(Hold onto me)'의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는 관객들이 오후 1시의 무더위도 잊고 무대에 빠져들도록 했다.
관객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한 관객은 "밴드 기린이 '뷰민라' 무대에 서 있고, 그 현장에 함께 있는 게 이루고 싶은 꿈인데 오늘 그 꿈을 이뤘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기린은 "팬 여러분들과 함께 꿈을 이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페스티벌, 더 많은 곳에서 밴드 기린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월 4일 '팔레트 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