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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병무청, 병역명문가 대상 리조트 우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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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왼쪽)이 2일 병무청(청장 홍소영·오른쪽)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병역명문가(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의 가족은 무주 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제주 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 부영CC 등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이용할 때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명문가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영그룹도 호국보훈 활동에 관심을 두고 2000년부터 국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2023년엔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쾌척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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