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으로 네이버페이 사용자는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타 은행 대출 상품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안에 네이버페이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집합상가 담보대출 상품도 연계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의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의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대출 상품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다. 네이버페이는 1금융권, 2금융권을 포함해 총 9개 금융회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할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