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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요가·명상 즐긴다…더현대서울 '사운즈 오브 웰니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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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요가·명상 즐긴다…더현대서울 '사운즈 오브 웰니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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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와 명상, 음악 감상, 북토크 등 다양한 웰니스 체험을 한자리에서 해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문화센터 CH1985와 랜드마크 공간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사운즈 오브 웰니스 2026(Sounds of Wellness 2026)’가 열린다. 요가 전문 매거진 AH YOGA가 주최하고 더현대 서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협력한 행사다.



    사운즈 오브 웰니스는 CH1985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웰니스 페스티벌이다. CH1985는 예술, 인문,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안해온 공간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웰니스를 단순한 운동이나 자기관리 차원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요가, 필라테스, 움직임, 명상, 호흡, 사운드 저니, 감각 워크숍, 북토크 등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컨디션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깨우는 ‘순환의 방’, 호흡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호흡의 방’, 감각을 깨우는 ‘감각의 방’, 몸의 리듬을 발견하는 ‘리듬의 방’,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이해의 방’,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결의 방’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실내 정원 형태의 개방된 공간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리는 대규모 웰니스 세션이 관심을 끈다. 이밖에 재즈 피아노와 보컬의 즉흥 공명 공연인 ‘432Hz Sound Ritual’, 명상 분야 저자들과 함께하는 북토크, 키즈 요가, 시니어 요가, 커플 요가 등의 활동도 마련됐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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