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회사 측은 당시 발사체 등 추진체를 제조하는 도구에 묻은 화약을 세척하는 작업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부검도 이뤄진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가족과 사망자의 DNA를 전날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희생자가 많이 발생한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해 감식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