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적금은 기본금리 연 2%, 6개월 만기로 설계됐다.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하면 1.5%포인트, 16강에 오르면 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우대금리는 8강에 오르면 5.5%포인트, 4강은 8.8%포인트로 높아진다. 이외에도 자동이체 등록과 마케팅 동의 조건을 충족하면 0.1%포인트씩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월드컵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리고자 베스트 11 적금을 내놨다”며 “앞으로도 축구 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