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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K로보틱스, 피지컬AI 연구소 설립…김재현 박사 연구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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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K로보틱스, 피지컬AI 연구소 설립…김재현 박사 연구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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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용 로봇 솔루션 기업 LPK로보틱스(대표 심태호)가 AI와 로보틱스 기술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피지컬AI 연구소를 설립하고, 김재현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재현 신임 연구소장은 연세대 공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전자 DMC연구소 상무를 역임하며 다양한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했으며, AI 머신비전 기업 트윔(TWIM)의 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회사 측은 AI, 머신비전,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태호 대표는 “피지컬AI 연구소는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산업용 로봇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고,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AI 비전 등 다양한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LPK로보틱스는 직교로봇, 리니어로봇, 정밀 스테이지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산업용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향후 피지컬AI 연구소를 중심으로 AX·RX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AI 기반 산업용 로봇 플랫폼 개발과 제조혁신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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