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구름(대표 이상규)이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 캠퍼스는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끌 실무 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고도화된 훈련 과정이다.
구름은 이미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을 통해 압도적인 취업 성과를 증명해 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링 개발자 과정의 특정 기수는 훈련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취업률 100%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풀스택 과정 등 다수 회차에서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훈련기관이 위치한 소재지역 취업률 평균 53%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구름만의 차별화된 ‘취업 연계 시스템’이 있다. 구름은 매월 ‘취업 콘서트’를 개최해 구글, 롯데이노베이트 등 글로벌 기업 전·현직 전문가와 훈련생을 직접 연결해 실전 면접 코칭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구름은 이번 AI 캠퍼스에서 ▲AI 데이터 모델 설계 및 운영 ▲AI 인프라 ▲AI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 ▲AI 데이터 보안 엔지니어 ▲AX 서비스 풀스택 빌더와 같은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5대 핵심 직무 과정을 운영한다.
구름 이상규 대표는 “이번 AI 캠퍼스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에는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확실한 커리어 점프의 기회를 선사하는 국내 최고의 AI 부트캠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름은 AI 캠퍼스 선정을 기념해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와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 캠퍼스 과정은 오는 6월부터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름 AI 캠퍼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포털 사이트에서 ‘구름 AI 캠퍼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