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한국, 일본 등 전통적인 자동차 시장을 넘어 중국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자율주행 시스템의 확대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고도화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저전력 D램(LPDDR) 등 첨단 제품이 고객사의 호응을 얻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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