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 01일 08:0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터로조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의 세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전방위적 성장에 나선다.
인터로조는 자체 개발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 'Inofilcon A Silicone Hydrogel Soft Contact Lens'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 전 승인)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승인을 위해 지난 2025년 미국 현지 3개 임상기관에서 총 75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후 올해 2월 FDA 510(k) 신청서를 접수한 지 약 4개월 만인 5월 29일 최종 승인 결정을 받아냈다.
인터로조는 "이번 美 FDA 승인을 기점으로 글로벌 유통사 및 대형 바이어들과의 추가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