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태연(20)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연은 31일(현지시간) 새벽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 공연장에서 진행된 첼로 부문 경연 수상자 발표에서 2위로 호명됐다.
한편 이탈리아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23)가 1위를 차지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세계 3대 클래식 경연대회로 꼽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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