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공급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갤러리 오픈 이후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호평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운동, 휴식, 식사, 사교, 건강관리까지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특장점을 내세웠다는 평가다.
특히 갤러리 방문객들이 주목한 부분은 규모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호실당 약 50㎡ 규모의 부대시설을 계획해 입주민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다. 일반적인 주거시설이 부대시설을 정해진 기능에 따라 나눠 배치하는 것과 달리,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단지 내부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웰컴 로비와 컨시어지 스테이션을 비롯해 더 리스닝 라이브러리, 아뜰리에 마켓, 티하우스, 프라이빗 데스크, 올데이 다이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갤러리를 둘러본 한 VIP 고객은 "시니어 레지던스라고 하면 의료나 돌봄 기능을 먼저 떠올렸는데, 실제로 보니 커뮤니티가 더 인상적이었다"며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책을 보고,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까지 단지 안에 갖춰져 있어 고급 호텔에 머무는 듯한 생활이 가능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웰니스 시설 구성도 호평을 받은 요소다. 단지에는 헬스케어 라운지와 피트니스 존,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엔드리스 풀 등이 계획됐다. 단순한 운동시설을 넘어 시니어 세대의 건강 유지와 휴식, 회복까지 고려한 시설 구성이다.
사교와 취미 활동을 위한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미팅룸과 멤버십 라운지, AV룸, 취미룸, 게스트룸, 세미나룸, 파티룸 등이 계획돼 가족 모임이나 지인 초청, 소규모 클래스,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층을 단순히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일상을 누리는 수요층으로 바라본 설계라는 평가다.
또 다른 방문객은 "단지 안에서 운동과 휴식은 물론 식사, 모임, 취미생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러한 호평은 자연스럽게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 지난 25일(월)~26일(화) 양일간 청약을 받은 결과 111실에 총 1,483명이 몰리며, 평균 13.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8㎡(4군) 타입으로 6실에 339명이 몰리며, 56.5대 1을 기록했고, 이어 99B·99BA㎡(2군) 25.7대 1, 99C·99CA·99CC·99CCA㎡(3군) 18.0대 1 등도 우수한 경쟁률을 보였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정당계약은 28일(목)~30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간은 소요한남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소요한남의 대표 유니트를 통해 실제 주거 공간의 품격과 디테일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AV룸에서는 소요한남이 지향하는 삶의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갤러리에는 권대섭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이 전시되어 공간의 상징성을 더한다. 빛과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달항아리는 소요한남이 추구하는 삶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