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드릿지가 운영하는 달램은 교정테라피, 마음달램, 달램핏, 웰니스 액티비티 등 신체·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기업 환경에 맞춰 제공하는 통합형 웰니스 서비스다. 고객사의 조직 규모와 운영 목적, 구성원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램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신규 제안 기업 기준 계약 전환율 49%를 기록했으며, 현재 공기업과 공공기관,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신규 도입과 추가 운영 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일정 관리, 참여 예약 시스템 구축, 전문 강사진 매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취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인사담당자의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교정테라피는 장시간 사무환경에 따른 목·허리 부담 완화와 자세 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마음달램은 심리상담 기반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내 조직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달램 관계자는 “조직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관심이 공공과 민간 영역 전반에서 높아지고 있다”며 “운영 안정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