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진엽 콜렉티브에이 대표(48·오른쪽)가 국립현대무용단을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차 대표를 3년 임기의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
차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다. 직접 창단한 공연예술단체 콜렉티브에이에서 대표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폐회식 안무감독을 지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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