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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도…영원무역, OEM 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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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도…영원무역, OEM 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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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한 수치다. 또 오는 20일 자사주 54만여 주를 소각하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한다고도 밝혔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 주요 자회사인 영원무역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 호조와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오너십 기반의 책임경영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오는 20일 자기주식 54만5420주를 소각키로 했다. 소각할 주식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이를 의결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118억원이다.

    영원무역홀딩스는 배당 정책을 2023년에, 자사주 소각계획을 지난해 발표했다. 배당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50% 내외를 하기로 했다. 또 자사주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발행주식 총수의 5%를 분할 소각하기로 했다. 지난해 1%인 13만6355주를 소각했고 오는 20일 나머지 4%를 소각하기로 한 것이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과 준법감시·내부통제 체계를 공고화하고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조8950억원의 매출과 7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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