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센터의 기능을 기존 피해 발생 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중심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계약을 맺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한다는 취지다. 대전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 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한다. 상담은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며 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도 있다. 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