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6.55%(228만4000주)를 약 1조3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하나은행 지난해 자기자본의 2.78%에 해당한다. 전량 현금취득이다. 회사 측은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신금융 경쟁력 확보"라고 말했다. 해당물량은 기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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