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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팔았다…매각가 '255억원'·시세 차익 '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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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팔았다…매각가 '255억원'·시세 차익 '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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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시행 사흘 전에 한남동 단독주택을 팔았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한남동 733-37·733-57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255억원에 매각했다. 계약은 지난 6일 진행됐으며, 최종 소유권은 8일 이전됐다.


    정 회장은 2018년 9월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61억2731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매각으로 그가 거둔 시세 차익은 약 93억7000만원이다.

    해당 주택은 매각된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약 1104㎡(약 334평), 연면적 약 340㎡ 규모다. 이명희 총괄회장은 2013년 4월 해당 매물을 130억원에 사들였다.


    양도세 절세를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경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양도세 중과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도할 때 기본세율(6~45%)에 20~30%p의 세율을 더해 과세하는 제도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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