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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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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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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ACRO Apgujeong)' 설계를 제안했다.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압구정5구역 입지 특성을 반영한 설계와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외관,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고급화 시설, 주차공간 등에 걸쳐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아크로 압구정은 단지 전체를 세 개의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한강 중심의 '더 매너 컬렉션', 고층 위주의 '더 리젠트', 개방감과 수직적 공간감을 강조한 '더 코트'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1개 층 1세대 구성, 테라스를 포함한 맨션, 대형 펜트하우스, 높은 천장고를 갖춘 레지던스 등 각 동의 특성을 살린 주거 설계가 적용됐다.


    배치 역시 한강변 조망과 단지 중심 녹지, 동 간 위계와 개방감을 함께 고려해 대다수 세대에서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조망형 테라스 특화 세대 및 층고 특화 세대, 한강 조망 커뮤니티 공간을 더해 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DL이앤씨는 건축 및 시공 분야의 협업과 조경, 커뮤니티 설계 등에서 해외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공간은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총괄 설계하여 입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춘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클럽 아크로는 클럽 다이닝룸, 시그니처 바 등 다양한 시설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한강 조망을 살린 공간, 라이브러리, 라운지, 풀빌라 등이 들어선다.

    조경 설계에는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한다. 단지 내에는 영국식 정원 테마의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장기 내구성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특화 내진 설계를 비롯해 기초구조, 진동, 유지보수 등에 자체 특허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물·소리·공기 분야의 첨단 기술도 함께 반영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압구정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와 조합원 요구를 반영해 외관, 배치, 조망, 조경, 커뮤니티 전반을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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