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에 맞춰 커스텀 음료 2종(사진)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스타벅스와 20세기 스튜디오가 진행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스타벅스는 영화 속 대표 캐릭터인 미란다와 앤디를 모티브로 각각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를 재해석해 출시했다. 미란다 음료는 영화 속 대사인 “폼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를 반영한 카페라테다. 앤디 음료는 오트(귀리) 우유에 캐러멜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곁들인 카푸치노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006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의 속편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