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나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가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시그니처 스트로베리 생크림 케이크(7일 출시) ▲시그니처 믹스드 후르츠 생크림 케이크(12일 출시) 등 2종으로, 홀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형태로 판매된다.
시그니처 케이크는 시트·크림·과일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세로 레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일반적인 가로 적층 방식 대신, 길게 펼쳐진 케이크 시트에 크림과 과일을 더해 말아내는 형태로 구성해 어느 부분을 먹어도 시트, 크림, 과일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원료 측면에서는 클린&퓨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품에는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이고, 식물성 유지가 포함되지 않은 100% 유크림을 사용한 생크림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계란 흰자로 만든 클라우드 시트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해당 시트는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 사라지는 에어리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시되는 시그니처 스트로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딸기 크림과 생딸기를 활용한 제품으로 시트와 크림, 딸기의 조화를 강조했다. 이어 출시되는 시그니처 믹스드 후르츠 생크림 케이크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아티제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케이크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며 “원료와 구조 설계를 통해 보다 가볍고 섬세한 맛의 케이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그니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